예전 초대장을 구걸해서 겨우겨우 시작하게된 티스토리 .

초대장이 있어야만 할 수 있어서인지 뭔가 애정이생겨 중학교시절

몇몇 글을 적어놓은 흔적들이 보인다. 그당시도 지금처럼 내자신이 건강하지 않았나보다.블로그이름이 희망과 행복,, 건강이라니. 나의 결핍사항들을 모두 적어놓았다.

지금이시점에서 바라보는 내자신은 건강면에서는 예전과 다를게 없지만..

여러가지 부분에서 많이 성장했다고 나자신은 믿는다, 또 정말로 그렇다.

Posted by 피아니스트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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