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마지막회 허지웅의 순간적인 짤이다.

차가운 가슴을 가진 '그'이지만 '그' 역시도 감성을 가졌다. 이 장면에서 나도 눈물이 고였다. 

Posted by 피아니스트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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