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마지막회 허지웅의 순간적인 짤이다.

차가운 가슴을 가진 '그'이지만 '그' 역시도 감성을 가졌다. 이 장면에서 나도 눈물이 고였다. 

Posted by 피아니스트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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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래기통 이어서

2015. 9. 9. 00:29
상품의가치는 쓰래기통 밖에서만 인정된다
아무리비싸더라도 쓰래기통으로떨어지면 너도나도 똑같은 가치가되버린다
하지만 그속에서 진실된 가치를 알아내는자가 진정한 발굴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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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니스트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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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일상

나의느낌 2014. 11. 30. 17:46

지루하고 평범한 일상속에서 자신을 되돌아보려면 자신주변의 작은것부터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절대 삶이 평범하고 지루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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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아니스트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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